gibberish 10.22 幻자 2016. 10. 22. 12:04 요즘은 이런 노래에 쏙 빠졌다. 심야 분위기 만들기 최적인 노래지. 리듬과 함께 그 미지의 심연에 빠지고 또 빠진다. 추락. 추락. 함께 죽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과 미움 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gibberish' Related Articles 새로운 프로젝트 필요해 하.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