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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다 어느덧 벌써 9월이네.2018년의 3분의 2가 벌써 지났다.요새는 너무 바빠졌다.일에 버쁘고 힘들고 신경쓰고,휴식할때도 이미 지쳐서 제대로 쉬지 못했다.오래전부터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데 몇년째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얼마전에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어서 붓펜까지 샀는데 아직도 개봉하지 않았다.힘들어, 기력없어, 찾기싫어, 이런 비겁한 말으로 현실을 도피하고 있다.자꾸만 위기감이 들었다.이러다가 죽으면 안되는데..인생에 뭔가 의미가 있어야 되는데...난 어떡해?어찌 살아야해? 이 밤에도 지쳤다... 더보기
5.6 3개월만의 포스팅.어느새 2018년이 이미 5월에 머물고있다.열대나라에 살고있어 이제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못했다.그냥 365일이 다 여름이지.얼마전에 신입사원에서 정식직원으로 승진(?) 받았다.월급도 조금 올렸다.축하한 의미로 샤부샤부를 먹었다. 혼자서.생각해보니까 나는 혼식을 즐거웠다.편상시에서도 음식을 즐겨 먹는걸 불구하고, 음식위해서 멀리 갈수도 있다.너무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때 지쳐하는 나, 그래도 먹을때 내 자신의 세계로 들어갈수 있는 시간이다.그래서 혼자 먹는게 좋아한다.음식을 하나하나 씹는 순간들, 음식을 보고있을때 그 프레이팅, 새깔 등, 다 내 마음의 휴식처를 되는 것이다.언제나 음식은 나를 즐겁게 한다. 세상 모든걸 보다. 더보기
[가사번역] 林俊杰 (임준걸) - 我们的爱 (우리의 사랑) 林俊杰 (임준걸) - 我们的爱 (우리의 사랑) 추억속 생각해된 희미한 어린시절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그때의 너는 나와 손잡고서같이 시간의 끝까지 가고싶다고그때부터 머리를 차마 쳐들지도 못한채나의 하늘이 색깔을 잃어보린 듯이그날이후 나는 숨쉬는 법을 조차 잊어버렸어눈물아 더 이상 영원히 울지말아라 우리의 사랑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아아직도 목목히 기다리고 있잖아우리의 사랑 난 알아 너의 짐이 됐는걸그저 놓을수 없어 마지막의 따듯함이 Oh oh마지막의 따듯함 Oh ohOh ohOh ohOh oh 그때부터 머리를 차마 쳐들지도 못한채나의 하늘이 색깔을 잃어보린 듯이그날이후 나는 숨쉬는 법을 조차 잊어버렸어눈물아 더 이상 영원히 울지말아라 우리의 사랑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아아직도 목목히 기다리고 있.. 더보기